한눈에
(전면 적용 2027.12.11보다 15개월 앞섬)
— 9.11 가동 예정
01왜 “지금” 인가
CRA의 대부분 의무는 2027년 12월 전면 적용됩니다. 그런데 제조업체 보고 의무(제14조)만 15개월 앞선 2026년 9월 11일에 먼저 시작됩니다 — 기업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실질 의무입니다. 게다가 24·72시간은 영업일이 아니라 ‘달력 시간’이라, 사고가 터진 뒤엔 준비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인증·적합성보다 보고 체계를 먼저 세우는 것이 순서입니다.
02무엇을, 언제까지
보고는 두 가지 사건에서 발생합니다 — ① 적극 악용된 취약점 ② 중대(severe) 사고. 인지 즉시 담당 CSIRT와 ENISA에 단일 보고 플랫폼(SRP)으로 한 번 제출하며, 시한은 3단계입니다.3
| 단계 | 적극 악용된 취약점 | 중대 사고 |
|---|---|---|
| 조기 경보 | 24시간 이내 | 24시간 이내 |
| 통지 | 72시간 이내 | 72시간 이내 |
| 최종 보고 | 시정 가용 후 14일 이내 | 통지 후 1개월 이내 |
03놓치기 쉬운 세 가지
준비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. 특히 이 세 가지에서 막힙니다.
그런데 이 세 가지의 구체적인 답 — 우리 제품이 대상인지, 어느 등급·어느 CSIRT인지, 지금 무엇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— 은 제품과 법인 구조마다 다릅니다.
04위반하면
05그래서, 최소한 이 정도는
9월 11일 전에 갖춰야 할 최소 항목입니다. 각 항목을 우리 제품·구조에 맞춰 ‘어디까지 됐는지’ 점검하는 것이 실제 관건입니다.
그런데 이걸 ‘실무’로 옮기면 — 24·72시간 시계는 달력 시간으로 돌고, 제출은 영어이며, 판정·승인은 사람이 하고, 증적은 10년을 갑니다. 엑셀·메일·담당자의 기억으로 버티다 진짜 사고가 터진 순간, 흩어진 것들이 그대로 벽이 됩니다.

CRA 보고 의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— 시한 추적 · 단계별 보고 작성 · 역할과 결재선 · 10년 증적 보관까지.
cradle.acelabs.co.kr →보고의 책임 주체는 언제나 제조사입니다. CRAdle은 그 제조사가 스스로 감당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.
먼저, 우리 회사는 지금 어디까지 준비됐을까?
대상 여부·등급 판정부터 보고 체계·당직·담당자 점검까지 — ACE LABS가 현황 진단부터 함께 봅니다. (인증 전 준비도·갭 진단 자문)
출처 · 근거
- 1SRP 가동 예정일(2026-09-11)·사전 테스트 및 운영 상태 — European Commission, “CRA — Reporting obligations” (EC) · ENISA, “Single Reporting Platform (SRP)” (ENISA, 최신 상태 확인처). 2026년 중반 기준 아직 정식 가동 전.
- 2과징금·제재 — Regulation (EU) 2024/2847 제64조 (EUR-Lex)
- 3보고 트리거·시한 — 동 규정 제14·16조 (EUR-Lex)
본 글은 공개 법령 Regulation (EU) 2024/2847(사이버복원력법) 제14·16·64조와 European Commission·ENISA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, 법적 자문이나 적합성 판단이 아닙니다. 적용 여부·구체적 의무와 시한, SRP 정식 가동 시점·세부 운영은 원문 및 각 기관의 최신 공식 안내와 개별 상황 검토가 필요합니다. ACE LABS(주식회사 에이스랩스)는 인증기관이 아닌 인증 전(前) 준비도·갭 진단 독립 자문사입니다.